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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기 아쉬운 가을, 그 찰나의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책

단풍편지

웅진세계그림책
  • 기쿠치 치키 글/그림
  • 황진희 역자
  • 웅진주니어
  • 2022-11-04
  • 18,000원
ISBN 9788901264097
페이지수 40
판형 297*225mm
도서분야 유아 > 4~7세 > 세계 창작 그림책 전연령 > 그림책
카드뉴스
책 소개

보내기 아쉬운 가을, 그 찰나의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책 

사계절 중 가을은 유독 짧게 느껴집니다. 푸르던 나뭇잎들이 하나둘 붉게 색을 바꾸는가 싶으면 금세 떨어져 버리고, 시원한 가을 바람이 살랑 불어온다 싶으면 그새 세찬 겨울 바람이 매섭게 들이닥치지요. 어쩌면 가을은 찰나이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단풍 편지』는 그런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가을이 가 버리기 전에 단풍을 보고 싶은 생쥐와 다람쥐, 직박구리는 함께 탐험을 시작합니다. 세 친구는 과연 단풍잎을 찾을 수 있을까요? 

편집자 리뷰

”편지다, 편지. 단풍 편지!” 

붉은 단풍잎을 반기는 숲속 친구들

‘가을’ 하면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나무가 떠오릅니다. 푸르렀던 산이 붉게 물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침내 진짜 가을이 왔음을 실감함과 동시에, ‘금방 떨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벌써부터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단풍 편지』는 그런 가을의 모습이 아름답게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건너편 산에 사는 개똥지빠귀가 생쥐에게 단풍잎을 하나 물어다 줍니다. ‘단풍 편지’가 왔다고 말하면서요. 생쥐는 그 길로 단풍을 찾으러 길을 나섭니다. 걷다 보니 붉은 무언가가 보여요. 그토록 찾던 단풍잎일까요? 아니에요. 그건 버섯이었어요. 생쥐는 버섯 옆에 있던 다람쥐에게 단풍 편지 소식을 전하지요. 생쥐와 다람쥐는 함께 단풍잎을 찾아 나섭니다. 멀리서 붉은 색이 보여요. 이번에야말로 정말 단풍잎일까요? 또 아니에요. 그건 동백꽃이었어요. 두 친구는 꿀을 먹고 있던 직박구리에게도 단풍 편지 소식을 전합니다. ....

상세 이미지
글/그림 기쿠치 치키
건축학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개인 전시회에서 직접 만든 그림책을 발표하며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데뷔작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로 세계그림책원화전(BIB)에서 황금사과상을, 『단풍 편지』로 황금패를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 『왜 좋은 걸까?』, 『기차 와요?』, 『눈』, 『해님이 웃었어』 등이 있습니다.
역자 황진희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림책 여행을 할 때 가장 마음이 설레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림책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눌 때 가장 행복합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테라피』,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를 지었고, 『태어난 아이』,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내가 엄마를 골랐어!』, 『그래도 넌 내 친구』, 『비 오니까 참 좋다』, 『해님이 웃었어』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황진희 그림책테라피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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