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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 그리고 동화로 만나는 자연 속의 위대한 엄마 아빠

난 엄마 품이 제일 좋아

ISBN
페이지수 115
판형 0*0mm
도서분야 청소년 > 문학책
책 소개

사진과 그림 그리고 동화로 만나는 자연 속의 위대한 엄마, 아빠


 사람이 아기를 낳듯, 동물은 새끼를 낳고, 새와 물고기는 알을 낳아 후손을 퍼뜨립니다. 식물도 자식을 낳습니다. 식물의 아기는 씨앗입니다. 동물이나 새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식물은 씨앗을 맺기 위해 예쁜 꽃을 피우고 달콤한 꿀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꿀만 뺏기고 진딧물 같은 해충이 찾아오기도 하고, 들쥐나 멧돼지 같은 동물들에게 공격을 당하기도 합니다. 씨앗을 맺었다고 일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부모님으로부터 보살핌을 받듯이, 동물의 엄마와 아빠들도 새끼를 낳고 정성껏 돌봅니다. 무엇을 먹어야 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교육도 시킵니다. 이 책에서는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아픔을 모두 겪으면서 씨앗을 맺고 새끼를 키우는 자연 속의 엄마 아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씽크하우스의 ‘반딧불이자연과학동화’ 시리즈는 동물, 곤충, 식물의 세 분야를 골고루 구성할 예정입니다. 자연과학의 이치, 신비로움, 소중함을 알려 줍니다. 풍부한 사진과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춘 그림으로 보는 재미를 높였습니다. 맨마지막 페이지의 ‘찾아보기’는 책에 나왔던 동물, 식물, 곤충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또한 자연과학의 학습적인 지식은 동화로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동화는 각 권마다 두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권인《난 엄마 품이 제일 좋아》의 첫 번째 동화 ‘꽃들은 왜 꿀을 만들까?’에서는 식물의 씨앗과 열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제비꽃이 씨를 맺고, 열매를 피우고, 다시 씨앗을 퍼트리는 일련의 과정을 봄부터 겨울까지 일 년 동안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꽃가루받이를 하는 다양한 방법(충매화, 풍매화, 수매화, 조매화 등)도 배울 수 있습니다. 제비꽃의 다른 친구들인 할미꽃, 참나리꽃 등의 성장 과정을 풍부한 사진을 통해 함께 엿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동화 ‘난 엄마 품이 제일 좋아’에서는 새끼멧돼지를 중심으로 동물이 자라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동화는 암컷이 무리를 이루는 멧돼지의 독특한 생활 특성을 호기심 많은 새끼멧돼지의 시선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아빠멧돼지와 함께 살지 않는 것이 궁금한 새끼멧돼지의 시선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멧돼지의 생태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의 생태 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 엄마 품에서 자라지 않고, 남의 둥지에 탁란을 하는 뻐꾸기의 생태, 엄마 아빠너구리와 함께 생활하는 새끼너구리의 모습도 이야기 속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멧돼지들의 먹이인 개미들의 생태도 사진과 그림을 통해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결국 여러 동물들이 자라는 모습과 멧돼지의 생태를 이해한 새끼멧돼지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멋진 수컷 멧돼지로 성장할 본인의 모습을 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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