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퀵메뉴

퀵메뉴

퀵메뉴 닫기버튼

할머니 엄마

웅진우리그림책
기관추천
  • 2018 북스타트 보물상자, 2017년(상) 문학나눔
책 소개

아이와 엄마, 할머니까지 3대가 같이 읽는 가족 그림책!

오늘, 함께 한자리에 둘러 앉아 그림책을 들춰 보세요.

우리 시대 모든 엄마 그리고 할머니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그림책

‘할머니’는 어떤 존재일까요? 조금씩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할머니’는 언제나 나를 따듯하고 받아주고, 포근하게 안아주는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엄마가 못하게 하는 일도 슬쩍 허락하고, 못 먹게 하는 음식도 몰래 주기도 하고요. 육아에 아직 서툰 엄마보다 할머니가 더 여유롭고 편안할 때가 많습니다. ‘할머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특별한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동물학 이론 중에 ‘할머니 이론’이 있습니다. 양육에서 할머니라는 존재가 있는 건 인간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할머니야말로 자식이나 손자 세대에 지혜와 지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존재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게 된 밑거름이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요즘은 바쁜 엄마들을 대신해 손자손녀를 키워주는 ‘엄마 같은 할머니’ 즉 ‘할머니 엄마’가 많습니다. 많은 할머니들이 손자손녀를 정성껏 사랑으로 키울 수 있는 것은 내 자식의 자식이기 때문일 거예요. ‘할머니 엄마‘는 결국 엄마 그리고 그 엄마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모성‘인 셈이지요. 그림책 [할머니 엄마]는 우리 시대 손자손녀를 키우고 있는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 즉 할머니의 커다란 모성애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편집자 리뷰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소박하고 정성 가득한 음식 같은 이야기

신기하게 할머니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자식과 손자손녀 먹을 것부터 챙깁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하며 밥공기 가득 고봉밥을 주거나, ‘더 먹어라. 먹는 게 남는 거다.’하며 연신 간식을 챙겨 주시지요. 바로 이게 우리네 할머니 식 사랑입니다. [할머니 엄마]에서도 이런 할머니표 음식 같은 사랑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출근한 엄마 때문에 울고 있는 지은이가 안쓰러운 할머니는 칼국수를 만들어 먹자고 합니다. 조물조물 밀가루 반죽을 하면서 지은이의 마음은 어느새 풀어지고 호로록 칼국수를 받아먹으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운동회 달리기에서 꼴등을 해서 속상한 지은이의 마음을 달래는 것도 할머니가 사준 고로케였습니다. 할머니는 시장에서 장을 볼 때도 고생하는 자식들을 먼저 생각합니다. 사위, 딸, 손녀가 좋아하는 찬거리를 빼놓지 않고 사서 정성껏 저녁을 준비하지요. 그리고 다함께 둘러앉아 할머니가 준....

글/그림 이지은
경원대학교와 영국 브라이턴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2002년 한국 디자이너 어워드 ‘젊은 삽화가’ 부문에서 수상했고, 디자인 계간지 에서 차세대 일러스트레이터 3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사씨남정기> <두근두근 사랑해> <난쟁이범사냥>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 종이 아빠
  • 팥빙수의 전설
  • [빅북] 할머니엄마
  • [빅북] 팥빙수의 전설
  • 친구의 전설
  • 웅진우리그림책 65권 A세트
  • [빅북] 종이 아빠

장바구니에 상품이 정상적으로 담겼습니다.

장바구니 아이콘

지금 확인하시겠습니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