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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이 양말

웅진책마을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 학년 ( 5~6학년 )

ISBN 9788901232973
페이지수 184
판형 168*214mm
도서분야 아동 > 초등 3~4학년 > 어린이 문학 아동 > 초등 5~6학년 > 어린이 문학
카드뉴스
책 소개
익숙했던 단어들이 갑자기 물음표를 달고 내 앞에 나타났다.
그래! 이게 다 짝짝이 양말 때문이야!

척 하면 착, 둘도 없는 단짝 승주와 5학년에 올라와서도 같은 반이 된 하나. 하지만 운명이라 생각했던 둘 사이에 유리라는 존재가 끼어든다. 하나는 유리에게서 승주를 되찾으려 애쓰다 다른 아이들과도 멀어지게 되고, 그런 하나의 곁을 맴도는 정균이와 자신을 “직업 부적응자”로 소개하는 담임 선생님은 매일 위로에 더해 신선한 혼란을 하나에게 건네 온다. 짝짝이 양말 신세가 되어 바라보니, 세상은 무엇 하나 당연하지 않은 의문투성이. 단짝이란 무엇일까? 우정이란 무엇일까? 꿈이란, 씩씩함이란, 운명이란, 나다움이란? 하나는 자신의 눈앞에 던져진 사소하지만 중요한 질문들에 하나다운 답을 내려 나가는데…
편집자 리뷰

더없이 솔직하고 담담하게 마주하는

우정과 관계의 진실


초등학교 고학년에 접어든 아이의 일상에서 친구 관계는 커다란 비중을 차지한다. 더없이 복잡하고 다양한 이유로 누군가와 가까워지기도 멀어지기도 하는 상황은 ‘단체 생활’이라는 체제와 만나 벗어나기도 어렵다. 단짝이나 우정 등의 소재를 예쁘게 꾸며 묘사한 작품이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일상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그것이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 하지만 [짝짝이 양말]은 더없이 솔직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초등학생 사이의 우정과 관계를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캐릭터들은 그럴싸하게 포장된 설명과 교훈 대신, 거칠고 울퉁불퉁한 진짜 모습을 보여주며 읽는 이에게 질문을 건넨다. 인간 관계가 우리에게 몹시 중요하다고 해서 그 양상이 언제나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지 않냐고, 그것을 정말 몰랐느냐고 어른들에게 되묻고는, 거칠고 서툰 면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서로를 지키려 애쓴다. “너....

상세 이미지
황지영
한겨레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하고, 월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했습니다.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할머니 가출 작전> <친구 계산기>(공저)가 있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 할머니 가출 작전
그림 정진희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아버지를 살려 낸 아들> <나는 투명인간이다> <시도 때도 없이 사춘기>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등이 있다.

작가의 다른 책

  • 가자가자 한국사 4. 조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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