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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갈나무 숲에서 봄이를 만났다

웅진책마을
ISBN 9788901242484
페이지수 104
판형 168*214mm
도서분야 아동 > 초등 3~4학년 > 어린이 문학 아동 > 초등 5~6학년 > 어린이 문학
책 소개
“통일이 되면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옥련이와 아기 반달가슴곰 봄이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옥련이는 숙제로 비무장지대에 사는 야생 동물을 조사하다가 다큐멘터리에서 어딘가 눈에 익은 곰 한 마리를 발견합니다. 오른쪽 귀가 반쯤 잘린 반달가슴곰…… 바로 ‘봄이’였지요. 옥련이는 어떻게 개마고원에 사는 곰을 알아봤을까요? 봄이라는 곰은 왜 귀가 반쯤 잘린 걸까요? 옥련이의 기억을 따라 봄이를 처음 만난 지난해 봄날로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잎갈나무 숲에서 만난 아기 곰 봄이와 옥련이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목차
 유튜브에서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펑펑 울었다  잎갈나무 숲에서 아기 곰을 만났다  봄이에게 염소젖을 먹이고 벌집 꿀을 훔쳐 먹었다  봄이랑 여름이랑 소낙비 맞고 놀았다 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한테서 연락이 왔다  여름이가 총 맞아 죽고 봄이는 귀를 다쳤다  얼음 사과를 따러 간 사이에  땔감을 도둑맞고 얼어 죽을 뻔했다  언 감자를 캐고 물고기를 잡았다  얼지 않는 피를 가진 담자리꽃나무를 보았다  아기 곰 털가죽을 쓰고 두만강을 건넜다  금주와 텔레비전을 보다가 ‘통일이 되면’ 놀이를 했다 - 작가의 말
편집자 리뷰
동물과 인간, 종의 장벽을 뛰어넘은 우정
남과 북, 분단의 장벽마저 뛰어넘을 수 있을까?
<잎갈나무 숲에서 봄이를 만났다>는 새터민 옥련이가 개마고원에서 아기 반달가슴곰 봄이와 나눈 우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옥련이와 봄이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엄마를 잃었어요.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어서일까 옥련산에서 우연히 만난 둘은 벌꿀을 훔쳐 먹고 계곡에서 물고기를 잡으며 금세 마음이 통하는 ‘동무’가 됩니다. 그리고 생사를 오가는 순간을 함께 이겨내며 더욱 돈독해지지요. 하지만 옥련이는 이제 꿈속에서만 봄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둘 사이에는 분단의 장벽이 단단하게 놓여 있기 때문이에요. 언제쯤 옥련이는 봄이를 만나 하루 종일 놀고 그다음 날 또 놀 수 있을까요? 그날이 과연 오기는 할까요?
동물과 인간, 종의 장벽을 뛰어넘은 옥련이와 봄이의 우정 이야기는 어느덧 아득한 단어가 되어 버....
상세 이미지
박정애
1970년 경북 청도군 중똘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신문학을 공부했고, 국문학과 대학원에서도 공부하였습니다. 지금 선생님은 소설을 쓰면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에덴의 서쪽>, <물의 말>, <춤에 부치는 노래> 같은 장편소설과 단편소설을 썼고, 청소년들을 위해 <환절기>도 썼습니다. 1998년에 <에덴의 서쪽>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았으며, <물의 말>로 제6회 한겨레문학상도 받았습니다. 만남과 헤어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동화는 박정애 선생님이 처음으로 쓴 어린이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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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유시연
어린 시절부터 만화를 좋아해 애니메이션 관련 일을 하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 작가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창작 책으로 <꼼꼼 의사와 덜렁 조수의 수상한 병원>이 있고, 그린 책으로 <나와 마빈 가든>, <하나의 평화>, <겨울깨비의 신 나는 겨울>, <아기 다람쥐의 말보따리>, <어디서 잘래?>, <오방색 꿈>, <바우덕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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