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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유령

웅진 모두의 그림책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 학년 ( 그림책 , 1~2학년 , 3~4학년 )

북트레일러
책 소개
작은 식빵에 유령이 산다면?
길모퉁이 작은 빵집 안, 식탁 위에 놓인 부숭부숭한 식빵 하나가 식빵 유령의 집이다. 유령의 몸을 누일 침대, 작은 탁자, 단벌 옷을 걸어 놓는 간소한 옷걸이, 어둠을 밝히는 촛불 하나가 이 식빵 유령이 가진 세간살이의 전부다. 실로 딱 필요한 것만 소유하고 살아가는 이 식빵 유령은 존재 자체로 시작부터 관심을 끈다. 식빵에도 유령이 산다니,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지만 어쩐지 잘 어울리는 조합인 데다, 아침에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 이를 닦고 집 주위를 돌아보는 그인지 그녀인지 모를 이 유령의 일상이 우리의 그것과 많이 닮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 있는 여러 사물들에 유령이 함께 살고 있다면? 『식빵 유령』은 우리의 일상에 이렇게 잔잔한 상상을 그려 넣으며 유령에 대한 인상을 호러에서 애틋함으로 바꾸어 놓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편집자 리뷰

함께 살아가는 것, 일상의 만족에 대한 작은 깨달음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평화를 느끼는 식빵 유령에게 난데없이 찾아 든 고양이의 존재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킨다. 식탁을 마구 어지럽히는 건 예사고, 빵집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도 신나게 드르렁거리며 잠을 청하는 모습은 아예 난봉꾼에 가깝다.

고양이로 인해 화나고, 고양이 때문에 울고, 고양이 뒤치다꺼리로 가득한 시간들을 보내며 식빵 유령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고양이가 없던 일상....

상세 이미지
글/그림 윤지
대학에서 디자인을,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대단한 방귀》가 있고, 그린 책으로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민들레 친구들》 《열두 살의 판타스틱 사생활》 《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 《내 이름은 김신데렐라》 《후루룩 쪽, 수상한 빨대》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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