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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버디 :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초록도마뱀
  • 케네스 그레이엄 , 스테퍼니 피터스
  • 페르난도 카노 그림
  • 웅진주니어
  • 2017-10-09
  • 9,000원
ISBN 9788901217475
페이지수 72
판형 152*228mm
도서분야 아동 > 초등 3~4학년 > 고전/명작
책 소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작가 케네스 그레이엄이 아들 앨러스테어가 잠들기 전에 들려주던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다. 두꺼비, 두더지, 물쥐, 오소리 아저씨 등 개성이 넘치고 사랑스러운 강가 마을 친구들의 이야기는 1908년 출간된 뒤 영국 어린이책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고전으로 손꼽히며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았다. 처음에 이 작품은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몇 년에 걸쳐 아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정리했으니 구성이 일관되고 짜임새 있지도 않았고, 주인공인 동물들도 이상해 보였기 때문이다. 어린이를 연상케 하는 것도 아니었고, 동물과 인간 혹은 아이와 어른이 뒤섞인 듯 보였다. 하지만 케네스 그레이엄은 이 작품 속에 어린이들이 흥미롭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모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어른으로 성장하는 시간 동안 겪게 될 인생에 대한 소망과 좌절, 일상과 모험, 떠남과 돌아옴, 자유와 책임 사이의 갈등 역시 잘 녹여냈다. 그래서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펼쳐지는 개성 넘치는 친구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모험 이야기를 넘어서 삶에 대한 진지한 통찰과도 이어진다. 거기에 아름답고 생명력 넘치는 자연의 경이로움, 고난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함께하는 빛나는 우정, 열린 세상을 향한 모험과 그것을 향한 따뜻한 격려가 더해져 가장 중요한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목차
제1장 모험으로 가득한 삶 제2장 거친 숲속의 위험 제3장 두꺼비의 어리석은 짓 제4장 탈출 제5장 도망 중 제6장 두꺼비 저택의 전투
편집자 리뷰

어린이 세계 명작의 영역을 확장하다

세계 명작을 가장 생생하고 알차게 만나는 방법,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책을 멀리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세계 명작은 가기 싫은 학원만큼이나 부담스럽고 성가신 존재다. 교과서에 등장한다는 이유로, 교양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세계 명작을 자주 접하지만 빈도에 비해 아이들과 세계 명작 간의 거리는 여전히 멀다. 아이들이 접하는 대부분의 세계 명작은 완역 혹은 만화다. 완역은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등장인물, 멀게만 느껴지는 작품 배경으로 독자를 압도해 쉬이 손이 가지 않고, 만화는 원작의 맛과 깊이를 담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완역의 중압감은 줄이고 원작의 가치를 전할 대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가 탄생하였다. 그래픽 노블은 가벼운 스토리의 만화에 반기를 들며 나타난 장르로, 삽화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는 장점이 있다. ....

케네스 그레이엄
영국인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영국의 대표 작가로 1859년 3월 8일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어머니를 잃고 템스강변의 아름다운 마을에 있는 외할머니 댁에서 자랐다. 부모님이 일찍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옥스퍼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879년 잉글랜드 은행에 취업을 했고, 1890년 무렵부터는 은행을 다니며 글도 함께 쓰기 시작했다.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황금시대> <꿈의 나날> 등의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어린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시작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1908년 세상에 나왔고, 그의 대표작인 동시에 전 세계적인 어린이 문학의 고전으로 널리 알려졌다. 아들이 스무 살 생일을 앞두고 기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글쓰기를 그만두었고, 템스강이 보이는 버크셔 지방의 어느 마을에서 1932년 73세로 세상을 떠났다.
스테퍼니 피터스
어린이 책 편집자로 10년 넘게 일하다가 책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40여 권을 썼는데, 그중 하나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공주 입문서: 요정 대모가 알려 주는 공주 되는 법>이다.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두 아이와 함께 놀거나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인내심 많고 가정적인 남편 다니엘과 함께 집 안 가꾸기도 한다.
그림 페르난도 카노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다. 최근에는 멕시코의 몬테레이에서 살면서 그래픽슬라바 스튜디오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색채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다양한 만화와 책에 일러스트를 그렸고, 온라인 게임과 관련된 작업도 했다. 여유 시간에는 친구들과 놀고 노래하고 배를 젓거나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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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판타지 피터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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