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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알지. 누가 주인인지!” 집의 의미를 묻는 불가사의하고 서늘한 이야기

새빨간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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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건우는 새로 이사 온 아파트가 어딘지 모르게 불편하다. 집에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쳐다보는 것 같고 어디선가 자박자박 발소리가 나기도 한다. 부모님에게 말해 보아도 건우가 시골에서 할머니랑 살다가 도시에 와서 예민해진 거라며 진지하게 들어 주지 않는다. 어느 날, 건우 앞에 불쑥 나타난 낯선 자매는 건우네 집이 자기 집이라고 당돌하게 쏘아붙인다. 자매의 손아귀에 불길하게 빛나는 빨간 구슬이 늘어날수록 건우네 가족은 조금씩 위기에 빠진다. 

목차
1. 빈집에 누군가 2. 이상한 소리 3. 삼발이 4. 수상한 가사 도우미 5. 갑작스러운 이별 6. 새빨간 사탕 7. 아주 깊은 잠 8. 뜻밖의 재회 9. 누가 주인일까? 10. 구슬이 백 개 모이면 11. 심장이 두근두근 12. 빼앗긴 집 13. 정체가 드러나다 14. 여우 구슬 15. 대결 16. 여우와 삼족구 17. 여우의 집 찾기 작가의 말
편집자 리뷰

갑작스러운 이사로 낯선 곳에 동떨어진 아이의 공포심을 그려 낸 장편동화 <새빨간 구슬>이 출간되었다. 건우는 시골의 할머니 집에서 살다가 부모님을 따라 도시의 새 아파트로 이사한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항상 바빠서 얼굴 보기도 힘들고, 온통 새것뿐인 아파트는 어색하기만 하다. 게다가 건우 앞에 불쑥 나타난 낯선 아이는 건우네 집이 자기 집이라고 쏘아붙여 건우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부모님 뜻대로 휘둘리기만 하던 건우가 용기를 내어 집과 가족을 지키고 한 뼘 성장하는 과정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여우 구슬 설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진정한 집과 가족의 의미를 묻는다. 


“휴, 여기서 어떻게 살지?” 

재산이 되어 버린 집에서 홀로 보내는 어린이의 시간

 

건우의 부모님에게 집은 가족의 보금자리라기보다는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 부모님이 더 넓고 더 비싼 집을 위해 일하는 동안, 건우는 엄마 아빠....

상세 이미지
김해우
2009년 단편동화 <일곱 밤, 열아홉 발>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작가상을, 2013년 <뒷간 지키는 아이>로 제8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다. <정직맨과 고자질맨> <뒷간 지키는 아이> <내가 진짜 기자야> <표절 교실> <유전자 조작 반려동물 뭉치> <골라 골라 눈코입> 등을 썼다.
그림 황미옥
연필과 색연필로 섬세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검은 반점>, 에세이 <세상의 모든 ㅂ들을 위하여>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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