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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녹아든 설탕처럼

웅진세계그림책
  • 스리티 움리가
  • 코아 르 그림
  • 신동경 역자
  • 2022-08-24
  • 14,000원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 학년 ( 그림책 , 1~2학년 , 3~4학년 )

카드뉴스
책 소개

『우유에 녹아든 설탕처럼』은 낯선 세계에 오게 된 한 소녀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 낯선 나라로 이민을 온 소녀는 외롭고 불안합니다. 좋은 이모와 삼촌이 있지만, 여전히 자신을 둘러싼 낯선 도시, 낯선 언어, 낯선 사람들이 차갑게만 느껴지지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도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소녀는 조용히 방 안에서 창밖을 바라볼 뿐입니다. 이런 소녀에게 이모는 옛이야기를 하나 들려줍니다. 이모가 들려준 이야기는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소녀는 과연 낯선 새 나라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우유에 녹아든 설탕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추천사

● 매력적이고, 아름다우며, 잊을 수 없는 책! - 커커스 리뷰

● 섬세한 그림과 희망을 말하는 강렬한 글이 만나 탄생한 독보적인 작품.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편집자 리뷰

우유에 녹아든 설탕처럼, 우리도 그렇게 더불어 함께 살 수 없을까요? 

포용의 힘을 보여 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아주 먼 옛날, 고향을 떠나 피난길에 오르게 된 페르시아 사람들은 험한 항해 끝에 낯선 나라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그곳 왕에게 자신들을 받아 달라 간청했지요. 하지만 왕은 빈 잔에 꼭대기까지 우유를 가득 채우고는 말없이 손가락으로 가리켰습니다. 잔에 우유가 가득 차 있어 더 부을 수 없듯, 그 나라에 피난민들이 살아갈 공간은 없다는 뜻이었지요. 

그때, 피난민 지도자가 우유가 가득 찬 잔을 받아 들고, 말 없이 달콤한 설탕 한 숟가락을 부었습니다. 설탕이 우유에 전부 녹을 때까지, 우유는 잔 밖으로 한 방울도 넘치지 않았지요. 우유에 녹아든 설탕처럼, 당신들과 평화롭게 잘 어울려 지내겠다는 메시지였습니다. 그렇게 피난민들은 새로운 나라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게 됩니다. 

고향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

상세 이미지
스리티 움리가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나 21세 때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옛날이야기는 8세기에 이슬람교도의 박해를 피해 인도로 피신한 조로아스터교도들이 겪은 이야기로, 작가는 그들의 후손입니다. 작가가 쓴 어린이 책으로 『When I Carried You in My Belly』, 『Binny’s Diwali』 등이 있습니다.
그림 코아 르
베트남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문화를 배우고 세계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서 세계 곳곳을 열정적으로 여행합니다. 고양이 여러 마리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펴낸 책으로 『Sun and Moon Sisters』, 『The Lonely Polar Bear』 등이 있습니다.
역자 신동경
서울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 쓴 책으로는 <여름이의 개울 관찰 일기><물은 어디서 왔을까?><공룡 X를 찾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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