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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철학자

무엇이 괴물일까?

작은철학자
  • 피에르 페주
  • 문동호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01-15
  • 7,500원
ISBN 9788901091563
페이지수 0
판형 148*198mm
도서분야 아동 > 초등 5~6학년 > 기타 청소년 > 교양/학습책 > 인문/역사/사회
책 소개

「작은철학자」 시리즈의 9권은 괴물에 관한 것입니다. 옛이야기나 영화, 게임 등에서 괴물은 청소년에게 무척 친숙하고 흥미로운 존재이지만 철학에서는 괴물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신화와 전설 속 괴물들, 기형적인 모습으로 태어나 괴물 취급을 받았던 실존인물들, 괴물을 신성한 존재로 바라본 고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자기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게 합니다.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판되어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은철학자’ 시리즈는, 어린이 · 청소년용이라는 이유로 재미로 치장하여 정작 철학은 주인공 자리에게 밀려나게 하는 책하고는 다릅니다. 어른 철학책을 흉내 내어 플라톤부터 철학자들 이름을 순서대로 주워섬기지도 않습니다. 단편적인 우화를 늘어놓고 ‘한번 생각해 보렴’하고 끝맺지도 않지요.


‘작은철학자’는 한 가지 철학적 주제를 깊이 파고듭니다. 풍부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만 때로는 끈기 있게 자기 머리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는 점에서 ‘작은철학자’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철학적 사고 훈련을 하게 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목차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괴상한가?  괴물, 무섭지만 매혹적인 것 괴물스러움의 유혹 괴물스러움이 신의 표시? 인간과 괴물은 언제 분리되었을까? 과학은 영웅일까, 미친 마법사일까? 우리 속에 있는 괴물, 타자 속에 있는 괴물 정치권력이라는 괴물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태어난다 괴물 찾아보기
편집자 리뷰

인간이야말로 가장 무시무시한 괴물이 아닐까?

괴물은 괴상하고 무시무시한 상상 속 짐승을 일컬을 때 흔히 쓰는 말이다. 그러나 많은 괴물 영화에서 암시하는 바와 같이, 인간이야말로 가장 잔인한 괴물이 아닐까?


인간은 자신과 똑같은 인간 수십만을 한꺼번에 살육한 적도 있어요. 인간들의 그런 행동이야말로 괴물스러운 것이 아닐까요? 인간이 아니라 야만적인 짐승처럼 다른 인간들을 죽였으니 말이죠. (12쪽)


홀로코스트 같은 끔찍한 일을 저지른 자는 괴상하고 혐오스러운 사람일 것이라 짐작하기 쉽지만 사실 유대인 학살의 책임자들이나 나치즘에 열광한 사람들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었다.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그것을 ‘악의 평범성’이라는 말로 설명한 바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속에 있는 괴물’이 “군중 속에서 괴물스러운 면을 드러내게”(55쪽) 되기가 쉽다는 설명으로 청소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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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페주
피에르 페주 - 프랑스의 철학자이며 소설가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프랑스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꼬마 수녀』 『괴물의 웃음』을 비롯해 많은 작품을 썼다.
그림 문동호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내 한국 언론에서 시사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시사 그림과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콩돌이 이야기』 『전봉준』 『까막나라 불개』 『깊은 바다 추운 바다』 『새 친구 세모돌이』 『쉽고도 어려운 대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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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고도 어려운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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